나눔방

오래전부터 사모하던 성광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목사님의 파워있는 말씀으로 성령 충만함을 받고 성경공부에 무조건 등록하였습니다.

설레임으로 시작하였는데 벌써 풍요로운 삶 1,2,3권을 마치며 뿌듯한 마음, 한편으로는 우리들을 주님앞으로 더 가까이 가까이 갈수 있도록 도와주신 인도자 리더 집사님, 함께한 집사님들과 자매님, 그 동안 말씀공부와 교제로 정을 쌓았는데 많은 아쉬움을 남겨주었습니다.

공부하는 가운데

“죄를 지었다하더라도 주님께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는 순간, 하나님과의 관계는 다시 회복 된다” 는 말씀에 저 자신을 돌아보며 또 은혜를 받습니다.

저희들이 걸어왔던 모든 순간들이 주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뜻에 순종하여 마음에 믿음의 뿌리를 내려서 반석위에 집을 짓는 지혜로운자가 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