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 - 박준범/지연 선교사
- 작성자 : 선교부
- 23-06-27 04:11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희는 6주간의 한국 일정을 잘 마치고 6월 10일 르완다에 돌아와서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그저 감사한 시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한국에서 뵙고 인사드리지 못한 모든 분들께
양해를 구합니다. 시간의 제약이 있어서 모두 뵙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 이것 하나 붙잡고 돌아왔습니다.
이것 하나만 붙잡고 다시 힘내서 살아가려 합니다.
함께 하는 모든 동역자 후원자 분들에게도 하나님의 나라가 매일의 일상의 실체가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준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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