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황보민/잭클린 선교사-볼리비아
- 작성자 : admin
- 11-07-02 13:25
워싱턴DC 성광교회에서 열렸던 세계선교대회는 은혜 중 잘 마치었습니다.
이번에 가졌던 성광교회의 선교대회는 다른 대회와는 무척이도 다른 것을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백명 가까이 모여드는 선교사들을 생각하면서 그들이 모두 무엇을 할까 궁금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선교대회는 선교사들이 교회를 위해 무엇을 할까 보다는
교회가 이 선교대회를 통해 선교사들에게 무엇을 해 줄 수 있을까였습니다.
오일 동안의 선교대회 기간 중 교회가 선교사들을 위해 초청한 훌륭한 강사들을 통해 많은 말씀을 전하게 했는데 제가 그분들의 말씀가운데 받은 은혜는 너무도 컸습니다.
앞으로 이 대회에서 받은 은혜가 오랜 동안 저희 사역에 많은 변화와 힘이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또한 이 대회에서 다시 한번 더 깨닫는 것은 제가 먼저 은혜를 받은 사람이 되야 선교지의 사람들에게도 은혜를 나누어 줄 수 있겠구나 하는 거였죠.
마치 구원에 있어서도 내가 먼저 구원 받은 사람이 되야 다른 이에게 그것을 증거하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과 같듯이,
하나님은 우리에게 확실치 않은 일을 증거하도록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예수님)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 가지 능력과 및 자기 뜻을 따라
성령의 나눠 주신(나눠 주실 것이 아니라 -- 미래) 것으로써 저희와 함께 증거하셨느니라” (히2:3,4)
구원은 죽은 뒤에 누군가에 의해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구원은 내가 살아있는 오늘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 안에 믿음을 두었을 때 얻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성경에 일렀으되, 다윗의 글에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팍케 말라” (히3:7,15, 4:7)
선교대회 뒤 지금은 LA에 와 홀로 계신 아버님과 같이 잠시 시간을 보내고자 합니다.
7월 말 까지 있을 예정인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다면 동역자 님과도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합니다.
저의 집 전화번호는 213-487-1529, 헨드폰은 213-999-1529,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광교회의 세계선교대회를 위해 기도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옵고
대회 때 얻었던 귀한 말씀들을 첨부로 엮어 봤습니다. 시간 있으실 때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회와 가정과 사업에 평안을 빕니다.
황보 민,재키, 갈렙, 누가 드림
이번에 가졌던 성광교회의 선교대회는 다른 대회와는 무척이도 다른 것을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백명 가까이 모여드는 선교사들을 생각하면서 그들이 모두 무엇을 할까 궁금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선교대회는 선교사들이 교회를 위해 무엇을 할까 보다는
교회가 이 선교대회를 통해 선교사들에게 무엇을 해 줄 수 있을까였습니다.
오일 동안의 선교대회 기간 중 교회가 선교사들을 위해 초청한 훌륭한 강사들을 통해 많은 말씀을 전하게 했는데 제가 그분들의 말씀가운데 받은 은혜는 너무도 컸습니다.
앞으로 이 대회에서 받은 은혜가 오랜 동안 저희 사역에 많은 변화와 힘이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또한 이 대회에서 다시 한번 더 깨닫는 것은 제가 먼저 은혜를 받은 사람이 되야 선교지의 사람들에게도 은혜를 나누어 줄 수 있겠구나 하는 거였죠.
마치 구원에 있어서도 내가 먼저 구원 받은 사람이 되야 다른 이에게 그것을 증거하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과 같듯이,
하나님은 우리에게 확실치 않은 일을 증거하도록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예수님)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 가지 능력과 및 자기 뜻을 따라
성령의 나눠 주신(나눠 주실 것이 아니라 -- 미래) 것으로써 저희와 함께 증거하셨느니라” (히2:3,4)
구원은 죽은 뒤에 누군가에 의해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구원은 내가 살아있는 오늘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 안에 믿음을 두었을 때 얻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성경에 일렀으되, 다윗의 글에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팍케 말라” (히3:7,15, 4:7)
선교대회 뒤 지금은 LA에 와 홀로 계신 아버님과 같이 잠시 시간을 보내고자 합니다.
7월 말 까지 있을 예정인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다면 동역자 님과도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합니다.
저의 집 전화번호는 213-487-1529, 헨드폰은 213-999-1529,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광교회의 세계선교대회를 위해 기도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옵고
대회 때 얻었던 귀한 말씀들을 첨부로 엮어 봤습니다. 시간 있으실 때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회와 가정과 사업에 평안을 빕니다.
황보 민,재키, 갈렙, 누가 드림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