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소식

파라과이 - 고현묵/성희 선교사


그곳의 짙은 봄 기운 만큼이나 이곳의 가을도 완연한 합니다.   정중동이라는 말처럼 딱히 뭘 한 것도 없이 지난 시간들 같은데, 소식지를 작성하는 중에  돌아보니 많은 일들이 있던 것을 깨닫습니다.    그동안 브라질과 파라과이에서의 사역을 위해 함께 손 모아 주시고 협력해 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그동안의 일들을 정리한 소식지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230428 상파울에서 고현묵, 변성희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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