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로운삶] 26반 소감문 권**
- 작성자 : web_admin
- 23-08-26 07:44
풍요로운 삶을 통해, 공동체의 소중함을 또 한 번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사랑이 무엇인지,
사랑하기 어려운 사람은 어떻게 사랑하라고 하시는 건지 고민할 때, 풍삶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순종'에 대해 배운 뒤 집사님들께서는 과거에 손해가 될 수 있음에도 오래참음과 본인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방법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방법을 선택했던 신앙 경험을 나눠주셨습니다.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이 협력해 선을 이루게 하셨고, 당시 하나님께 순종하길 잘했음을 고백하시는 집사님들의 나눔은 배운 것을 삶에 적용하는데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이후 불만족스러운 상황에 불평이 나오려고 하는 순간에, 한 번 더 참고 입술을 지키려고 노력했고, 하나님께서 점차 마음을 온유케하시고 평안과 사랑의 마음을 주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항상 열심을 다해 양육해주시며 필요할 땐 강력히 권면하시고 격려해주신 리더 집사님을 비롯해, 사랑 많으신 풍삶 집사님들 덕분에 잠시 흔들렸던 믿음도 다시 바로잡을 수 있었습니다.
풍삶은 신앙의 기본기를 하나씩 다시 짚으며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 감사한 양육 과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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